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조조전 Online/효과 (문단 편집) ==== 권토중래 ==== ||[[파일:권토중래.png|width=75px]] ||'''권토중래''' ㄴ연속 공격과 연속 반격의 두 번째 공격이 무조건 명중하며 대상의 특수 공격 면역, 연속 공격 면역, 회심 공격 면역 효과를 무시한다. || 50레벨 보유장수 : 환초(적병계) 70레벨 보유장수 : 전위, 황개(무인계), 조조(검사계) 연속 공격 면역의 정반대 특성. 연속 공격과 반격의 후속타가 무조건 명중한다. 그러나 이 특성 자체는 주동 공격/연환 공격을 시켜주지 않으므로 주동은 따로 마련해줘야 한다. 효과를 받은 장수 모두 각자의 전장에서 회피 탱커로 쓰이는 마초, 우영이 있어 사용하기 편하다. 다만 재반격이 있어 재반격 중 2타가 필중이며 재반격까지 합쳐 3타가 면역계 특성을 무시하는 최고의 유틸을 보여주는 조조, 연속 공격 강화 50%가 있어 1타를 빗맞힌다 해도 2타로 핵딜이 가능한 환초에게는 확실히 좋은 특성이 맞으나, 전위와 황개는 굳이 이 특성인 특성 슬롯 1개를 차지할만한 좋은 특성인지는 상당히 애매하다. 원래는 환초 전용 특성이었으나 2주년 업데이트로 전위에게도 추가되었고, 2019년 1월 패치로 황개에게도 주어졌다. 2019년 9월 검사 조조도 받아갔다. 최초 업데이트 당시에는 상대가 첫 타를 회피해야만 2번째 공격이 명중하는 ~~쓰잘데기없는 컨셉질~~ 계륵 그 자체였다. 이전에는 단순히 환초의 전용 특성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던 정도였으나, 2주년 위나라 업데이트에서 전위가 권토중래를 받으며 유저들이 이런 쓰레기를 인도 공격 빼고 주냐고 크게 반발했고,[* 환초는 기본적으로 연속 공격 강화 50%가 있기 때문에 2타의 값어치가 크며 순발력 성장치도 낮은 적병이라 1타가 빗나간다는 효과를 보기 쉬웠다. 사실 이나마도 결국 확률 장난에 의존한다는 점은 똑같아서 환초도 거의 예능 장수 취급이었다. 그러나 전위는 원래 민첩과 성장치까지 모두 높은 무인이라 민첩 투자를 안 해도 어지간하면 1타를 맞힐 정도의 높은 순발력이라 정말 우영 하나만 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쓸 데가 없었다. 개발진은 우영의 직접적인 너프보다는 전위를 우영의 카운터로 만들어서 상황을 해결하고자 한 것 같지만, 전위는 그래도 안 쓰이고 결국 우영은 하향을 먹었으니 애꿎은 전위만 인도 삭제로 간접 너프를 당하고 말았다.] 이후 개발진은 2018년 11월 패치로 연속 공격 뿐만 아니라 연속 반격에도 적용되며 대상의 면역계 효과를 무시할 수 있게 만들어 옥새를 끼고 확정 폭딜을 넣을 수 있게 수정했다. 그러나 이조차도 회심 면역 장수에게 그 낮은 명중률로 1타가 명중하는 등 운빨을 극심하게 타는 불안정한 특성이었고, 이나마도 환초나 마초의 카운터로 쓸 수 있었지 전위와 황개는 고인 취급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결국 2019년 8월 패치로 첫 번째 공격이 빗나가야 한다는 조건이 삭제되어 이제는 무조건적인 2타 명중이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